🎓 아르바이트/워홀/인턴 경험 다 없어요.

앞으로 뭘 준비하면 좋을까요?

🎓 막학기 구독자에요!

🎓 막학기 입니다. 외국계 서비스 & 세일즈직으로 취업하고 싶어요

🔗 막학기 구독자 분들과도 공유하면 좋은 질문이 들어왔었는데요,

---

🆀. 알바/인턴/워홀 경험 다 없어요.

인터뷰에서 답변 소재로 쓸

아르바이트, 인턴, 워홀

어떠한 경험도 없는데, 리쿠르터와 면접이 잡혔다면?

🆀. “할 말이 없으니까 이번엔 수락하지 않고, 좀 더 준비한 후에 다른 기회를 기다려보는 게 옳을까요?” (* 실제로 독자님께 받은 질문)

학부시절에 결석 없이 수강했다면, 훌륭한 attendance proven records 를 확보하고 계신거죠.

싱가포르와 말레이는 일명 ‘MC’ 라고하여, 1년에 열흘 이상의 유급 병가가 주어져요.

합법적이죠.

그래도 회사와 관리자 입장에선 직원의 잦은 결근이나 병가를 선호하진 않을겁니다.

---

알바/인턴/워홀 경험이 없는 건 이미 끝난 일이에요.

인터뷰 오퍼를 받은 건 현재 진행되고 있는 기회고요.

recent graduate 이고,

레주메에 적은 경험이 거의 없는데도 불구하고

인터뷰 오퍼가 왔다면,

이제 막 졸업한 recent graduate 후보를 선호하기 때문은 아닐까요?

그 자체가 경쟁력이신거에요. 젊은거요.

---

서비스, 세일즈직은 자사 제품과 소비자 정책에 대해 잘 알아야 합니다.

고객과의 트러블은 직원이 나보다 제품과 정책에 대해 잘 모른다고 보일 때 일어나요.

과제 수행이나 팀플을 할때 어떤 AI툴과 소프트웨어를 적극 활용하셨나요?

해당 툴을 이용해 공모전에서 입상하거나,

공개적으로 우수한 피드백을 받은 일에 대해 인터뷰에서 말씀해보세요.

기업 제품에 대한 관심과 지식을 통해

본인이 부족하다 느끼고 있는 ‘경험’을 상쇄할 수 있어요.

제품 지식은,

시스템이 갖춰진 기업이라는 가정하에 입사 후 트레이닝을 통해 확보가 될테지만,

인터뷰 때 소비자 입장에서,

1.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리서치한 부분

2. 실제 사용해보며 느낀 강점과 타사와의 차별점

3. 개선되어야 하는 점

이 세 가지에 대해 술술 말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을 거예요.

---

확보되지 않은 알바/인턴/워홀 경험에 매달리지 말고

빠르게 확보할 수 있는 점에 집중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글로벌 외국계 기업의 공식 사이트나 아카데미를 통해 무료 제공되는 코스들도 많습니다.

🔗 허브스팟 아카데미

🔺🔺🔺

허브스팟 같은 기업은 외국에선 유명한데 한국에선 잘 모르죠.

허브스팟 아카데미 무료입니다.

마케팅/CRM/세일즈 등등 혜자에요.

🔗 세일즈포스 Trailhead

---

🔗 영어면접 더 이상의 노쇼는 없다 | 다운로드 링크

🔗 아르바이트/워홀/인턴 경험 다 없어요.

4학년 입니다.

한국 사람들이 잘 모르는 외국계 기업들도 리서치하기

• 한국 마켓에 막 진입해서 세일즈를 공격적으로 늘려나가는 기업들

• 남은 학기 동안 10개 정도 외국계 기업 선정하고, 적어도 5개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에 관해 공부하기 (무료/유료 코스 수료)

🔺🔺🔺 어떻게요? 위 링크 눌러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