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의 저한테 해주고 싶은 말
그때나 지금이나, 취업준비생들 막연한 걱정은 똑같더라고요
답 없는 문과 전공 내향적 I형 사람들이 가능한 오랫동안 근무하며 목돈 모을 수 있는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이렇게 문패를 내걸고 채널을 시작했을 때, 이십대 중후반 취업준비생이었던 제 모습을 돌이켜봤어요.
나이: 만 25살
전공: 사회과학 (문송 중 top…😇)
영어: 스피킹이 안됨
경력: 1년 좀 안되는 광고홍보 에이전시 AE (a! e것도 제가..해요?)
성격: 소심하고 착한데 다혈질임
(아… 칼같은 메타인지 무엇…😂)
이때 감정이 무엇이었을까요?
돌이켜보면 ’막연한 걱정’이었어요.
앞으로 뭘 해야할지 모르겠고, 어떻게 진로를 틀어야할지 모르겠고, 핸들을 돌린다고 한들- 맞는 길로 갈지도 모르겠고…
2년간 구독자님들과 대화를 해보면서 깜짝 놀랐어요.
우리 사이에 상당한 시간의 갭이 있는데도, 당시 제가 느꼈던 막연한 걱정과 답답함을 이 나잇대 독자님들도 똑같이 안고 있더라고요.
2년 간 채널 운영, 150회가 넘는 레주메 리뷰, 한 번 시작하면 기본 1시간이 넘는 인터뷰 롤플레잉 경험을 통해 —
그때나 지금이나 졸업장 하나 달랑 가지고 나온 인문사회과학대생들의 고민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걸 깨달았죠.
일단 사회에 나왔지만, 맞지 않는 직무와 업계로 인해 조기퇴사 후 새로운 진로를 모색해봐야 하는 두려운 순간도 그렇고요.
그래서 채널 첫 시리즈인 외국계회사에서 복세편살 생존하기 이론편과 실전편 쓸 때 즐겁고 뿌듯했어요.
“진짜 겪어야만 해줄 수 있는 이야기”
“사노님이 풀어주신 경험 덕분에 영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사라졌어요”
“작성자님의 글을 읽고 앞으로 어떻게 해봐야 하는지 진로 계획을 짤 수 있었어요”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레주메 작성법이나 영어면접 준비법을 나열하는 게 아니라 —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점, 잘못 알고 있던 점, 몰랐던 점, 그리고 할 수 있다는 동기부여.
이 문제들을 해결해드리는 데 주력했죠.
(싫은) 인간들이랑 부대끼기 싫은 내향인도 목돈 모아 복세편살 하는데, 당신도 할 수 있다!
어떻게? 대감집 노비로 👍 [마인드셋 설정을 위한 이론편]
[포스타입에서 보기] https://posty.pe/s7735cc
[브런치에서 보기] https://brunch.co.kr/magazine/boksepyunsal1
[알라딘 투비컨티뉴드에서 보기] https://tobe.aladin.co.kr/s/9181
그렇게 500개 가까이 되는 콘텐츠가 아카이빙이 되어버렸습니다.
곳간이 두둑해졌는데요.
이제는 이 해결방안이 필요한 더 많은 분들께 더욱 적극적으로 닿아야 할 시간입니다.
하반기 이 레터는 다시 원래 자리로 돌아갑니다.
뾰족한 스킬 없이 사회과학대 졸업장 하나 달랑 들고 사회로 나온 사노가
마케팅 에이전시 응급퇴사 →
광고홍보 에이전시 1년 남짓한 경력으로 다시 취준생 →
닥치는대로 면접을 봐보며 →
드디어 적성 찾아 외국계 서비스직으로 전직 →
눈 떠보니 싱가포르 외노자 →
서비스업이 천직인 줄 알았더니, 세일즈도 잘 하잖아 →
서른 다섯 즈음 무심코 찾아온다는 여성질환… 나도 안 피해가더라 →
한국어는 진짜 ‘밥벌이구나’ 프리랜서로 생존하기
이 자갈밭을 먼저 다 겪어본 언니가, 구독자님도 걸을 그 길을 조금은 덜 아프게 요리조리 피해갈 수 있게끔 조곤조곤 편지로 알려드릴게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메일함에서 뵙겠습니다.
사노드림✈️
(싫은) 인간들이랑 부대끼기 싫은 내향인도 목돈 모아 복세편살 하는데, 당신도 할 수 있다!
어떻게? 대감집 노비로 👍 [마인드셋 설정을 위한 이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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