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이해가 상충될 때 어떻게 해결할 건가요?
Ep.18 '골' 때리지만 반드시 나오는 글로벌 외국계 인터뷰 트렌디 질문 (또르르...💦) PART 2
(click) 글로벌 외국계 인터뷰에서 급작스럽게 출몰 (?) 하여 인터뷰이의 어안을 벙벙하게 만드는 1️⃣ Situational Case 2️⃣ RCA Questions 이야기 계속 이어갑니다.
많은 구독자님들께서 🔗 Ep.17 레터에 소개된 시츄에이셔널 상황 질문에 대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공유해주셨어요 🙏
📨 Ep.18 레터에서는 사노님의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한 해결방안을 먼저 소개하겠습니다 🍻
🏝️ 레터는 주말에 쉬어갑니다
(…라고 해봤으면 좋겠다 😇)
🗣️ 사노님의 자기만의 답변 | search ➡️ thoughts
어떠신가요? 자유롭게 피드백을 나눠주세요 😉
🎙️ 주말의 연습
💥 여러분의 방안을 한국어 혹은 영어로 ‘자유롭게’ 녹음하여 오디오로 공유해주세요 💥
답변에 대해 다음 레터에서 피드백과 영문 답변 구조에 대한 가이드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
🗣️ (click) 카카오톡 오픈 챗팅방
🗣️ 다른 억양으로도 들어볼까요?
“Could I take about 10 seconds to collect my thoughts on this scenario?”
➡️ 10초 정도 생각을 정리할 시간을 요구함
“Thanks. In this situation, I think I would first remind Cindy that our training ends at 5 PM, that would have prevented the problem from the start.”
➡️ 한국적(조선적…😇) 마인드로 직급 차이를 의식해 직접 신디에게 상황을 설명하지 않은 것이 문제였다고 봄
“With Jay, I would clarify that I was just checking availability, not confirming anything, and that canceling his class was his choice.”
➡️ 이해 상충 상황에서의 효과적 의사소통 방법에 대한 고민을 포함시키기 위해 노력함
“For the issue with Angela, I would not let emotions drive the conversation. I would focus on solutions.”
➡️ 감정적 대응보다 논리적, 단계적 해결 방식을 강조하고자 함
“And finally, I would ask Angela for guidance on how to handle similar situations in the future, like, ‘Is it okay to directly remind Cindy about scheduled end times?' I think, this way, we would have a clear protocol going forward.”
➡️ 유사 상황에 대한 예비를 하고 지도를 구함으로써 조직 적응력을 보여주고자 함
🎧 🇬🇧
(click) 아이디어 구성에 도움이 되는 포스트 1
(click) 아이디어 구성에 도움이 되는 포스트 2
(click) 글로벌 숏폼 플랫폼/미디어 그룹 1차 인터뷰 후기
🔺 위 포스트 강추! 우리가 연습하는 질문들이 그대로 인터뷰에 나오는 흐름을 엿볼 수 있습니다.
📧 본 레터에 대한 피드백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Ex. 이런 콘텐츠도 다뤄주실 수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