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벌어야지만 사이드잡? 돈을 아끼는 것도 사이드잡!
평생 해야하는 영어 공부 내 돈 한 푼 안들이고 반년 째 하루도 안 빠지고 지속하는 비결
어학연수, 일대일 영어학원 이것만이 답일까?
온라인 화상모임, 여러분도 겪을 시행착오 및 솔루션 정리
영어 뿐만아니라 일어든 뭐든
죽을 때 까지 (치매 예방을 위해 👁️) 언어는 해야하는데
언어 연습.. 특히 스피킹!!! 할때마다 돈을 들일 수는 없는 노릇이거든요.
인터뷰 연습한다고 일대일 영어학원 (겁나 비싸죠...) 자비로 다녔던 기억도 있고,
회사 복지비로 다녔던 적도 있고요.
회사 그만두면 베네핏은 저 멀리 기억 속 유니콘 🦄 되는거고
어쨌든 앞으로 가나 뒤로가나 영어는 계속 계속 연습해야합니다.
그런데, 돈 들이지 않고!!!
일대일 영어학원 다니면 좋죠.
진짜 도움 돼요.
근데 돈! 돈 어쩔건데 😂
다 같이 매일매일 모여 영어 공부하는 것에 이렇게 열정적인 진짜 이유
그리고 지속가능한 비결
지난 월요일, 모임 끝나고 멤버분들과 함께
자기 영어고민도 털어놓고
무슨 부귀영화 돈도 안 되는데 😂 이 활동에 왜 이렇게 열정적인지 솔직한 마음도 말씀을 드렸어요.
제가 조금씩이나마 영어가 늘고 있어서예요.
그 이유가 제일 커 😂
근데 같이 하니까 이게 가능해요.
혼자 했으면 어떤 날은
아우 삭신이야 👵
아우 피곤해 🥱
아우 내일해 🫠
이러고 아우만 세 번 찾다가 삼진아웃 연초 꼬꾸라지는 계획으로 뒀을 거란 말이에요.
다 자양분이 되리...
평생 해야하는 언어 연습 특히 영어... 🗣️
돈 안 들이고 자력으로 연습 하는 것에 열정이 크고
6개월 간 지속하면서 더더 열정이 눈덩이처럼 커졌어요.
지속 가능한 이유는
돈 아끼며 조금씩 늘어감이 스스로 느껴지는 쾌감
그리고 모두 같이 하기 때문
이 두가집니다.
고민 탈탈털어 도입해본 스픽업 세션
지난 6개월 간은 음성을 리스닝하며 각자 섀도잉 해보는 것에 중점을 뒀어요.
봄 시즌부터는 스픽업 기회를 더 늘려보고 싶었고,
고착화된 운영방식 보다는 모듈을 성장시켜보고 싶었거든요.
하루에 40분... 소중한 시간인데 의미없이 보내는 건 말그대로 의미가 없으니까요.
그러다 소폭 인원이 늘면서 화상 모임에서 비롯되는
테크적인 한계가 발생했고
이 소소한 위기(?)를 오히려 기회로 운영 방식을 개편해보았습니다.
영어 쌤들이 가르쳐주는 유튜브 영상은 각자 기기에서 각자 시청하고
익힌 단어나 표현/문장 기억을 잡고 있다가
다함께 퀴즈 맞추기
자원해서 홀로 크게 스픽업 도전해보기
하루에 한 번이라도 스픽업을 해보는 방식에 대해 계속 고민해보고 있어요.
이게 정말 돈이 안될까?
제 생각은...
셀프로 또 다 함께 모여있다면
그래서 지속할 수 있다면
사교육비를 크게 줄일 수 있다는데서
결국은 돈이 ‘된다’ 라는 게 맞죠.
반드시 돈을 벌어야만 사이드잡이 아니라 돈을 아끼는 것도 사이드잡입니다.
살면서 업무 때문에 쓰는 영어를 제외하고
반년넘게 하루도 빠지지 않고 영어 말하기 연습을 해본 건 저도 이번이 처음이에요.
이런 모임을 구성해 나도 사교육비 줄여보겠다
그렇다면 온라인에서 화상 모임을 구성할 때 여러분도 반드시 이런 시행착오를 겪으실 거에요.
화상 모임을 위해 만날 플랫폼 선정 문제
플랫폼 한계로 인한 테크니컬 문제
🔥 참여자들로 하여금 함께 모여 있다는 느낌을 주면서도 방해받지 않고 개인 학습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방법
그리고 솔루션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다음주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