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람쥐가 나뭇가지 사이를 뛰어다니는 것처럼, 저는...

Ep.49 구독자 문님의 자기만의 답변 함께듣기 🎧 | 월요일 그까이꺼...

저를 동물로 비유하자면... 🐬

Ep.48 구독자 이린님의 자기만의 답변 함께듣기 🎧 | 연휴 모두 행복하게 입장하세요!

와!!! 믿을 수 없게도 월요일이다 🥳 (눈물…) 어차피 싫어도 돌아오는 월요일, 모두 활기차게 시작하셨길 바래요 🫶

이번 주 레터에서는 동물애호가 독자님들 💗 이린님 (지난 주에 소개 🐬) > 문님 > 피스메이커님 > 제이님 > 뭉뭉님 순으로 본인을 어떤 ‘동물’로 비유했는지 자기만의 답변을 함께 들어볼게요.

🎧 오디오 청취하실 땐 해당 독자님께서 어떤 ‘역량’을 집중해서 답변하고 있는지 귀 기울이시길 바랍니다.

🆀. 본인을 동물로 표현하면 어떤 동물이라고 생각하세요? 🐒

🗣️ 🔗구독자 문님의 자기만의 답변 함께 들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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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f you could describe yourself as an animal, what would it be and why?

🐿️ If I were an animal, I would be a squirrel. I'm highly focused and detail-oriented, like a squirrel that knows exactly where every acorn is buried.

In my current global service world, I track data closely and always share important updates and insights with a team, even if it's a small piece of information.

I'm naturally energetic and bubbly, which keeps the momentum up even under pressure. I also work cross-functionally with content and editorial teams, and I take pride myself on strong net promoters and net friendly scores.

I'm also fluent in Korean and English, and I always welcome constructive feedback to improve process and workflows.

Like a scorer, I stay prepared, resourceful, and proactive, especially in fast-moving environments like Business Insight. I hope that answers your ques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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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님이 전하고자하는 본인의 역량 (Competence)

• Meticulous Attention to Detail (세심한 주의력)

• Agile Problem-Solving (민첩한 문제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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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조를 조금만 바꾼 full script와 함께 오디오를 들어볼게요.

1️⃣ If I were an animal, I'd be a squirrel.

저를 동물로 비유하면, 다람쥐입니다.

2️⃣ Squirrels have two things I really relate to, they're super detail-focused - like, they remember where they buried thousands of acorns - and they're incredibly agile when navigating tricky situations.

다람쥐가 가진 두 가지 특성이 저와 정말 닮았다고 생각하는데요, 엄청나게 세심해서 수천 개의 도토리를 어디에 묻어뒀는지 기억하잖아요. 그리고 까다로운 상황에서도 믿을 수 없을 만큼 민첩하게 움직입니다.

3️⃣ In my work, I'm the same way. I track data closely and share even small insights with my team because details matter. And like squirrels jumping between branches, I work well across different teams - content, editorial, you name it - adapting quickly to whatever each team needs."

업무에서도 저는 똑같습니다. 세부사항이 중요하기 때문에 데이터를 꼼꼼히 추적하고 작은 인사이트라도 팀과 공유해요. 그리고 다람쥐가 나뭇가지 사이를 뛰어다니는 것처럼, 콘텐츠팀이든 편집팀이든 여러 팀과 잘 협업하면서 각 팀이 필요로 하는 것을 빠르게 제공합니다.

4️⃣ I think this combo of being detail-oriented and adaptable is what keeps me energetic and effective, especially in fast-paced environments.

세심함과 적응력의 조합이 특히 빠르게 돌아가는 환경에서 제가 활기차고 효과적으로 일할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 오늘의 미션

오디오 청취만 해도 치얼쓰 🍻 쉐도잉하고 공유하면 엄지 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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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어떤 다른 글보다 설득력있게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