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5월 포스타입 채널에 업로드하였던 구독자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못 푸는 문과생의 문제는 없습니다> 서브스택 상반기 레터 스케줄에 대해 다음주 토요일 오후 9시에 메일로 전달 드릴게요 💌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공개적으로 남겨주신 포스트 댓글이에요.
오래 교류해주신 분인데..
밤에 읽다가 아이고 오디오로 녹음을 해야겠구나 💦
긴 댓글에서 여러 고민과 심정이 고스란히 제게도 전해졌어요.
📮 구독자님 사연
제가 워홀 때문에 이 글을 저장해두고 몇 번씩 읽어보고 있었어요.
그동안 일본 워홀이 너무 가고 싶었는데, 시간 지날수록 원하는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합격을 했는데 가지 않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고 있어요.
워홀이라는 건 젊을 때만 할 수 있는 귀중한 경험이지만,
직업도 무엇도 확실하지 않은 상태에서 젊음이라는 것 하나로 해외살이에 무작정 뛰어들기에는 너무 리스크가 많이 보이더라고요.
그리고 “만약에 한국에 돌아온다면”을 가정했을 때, 그 이후의 삶이 너무 힘들 것 같아보였어요.
제가 겁이 많아서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마음을 다잡고 일단 한국에서 경력을 쌓은 후, 싱가폴/말레이시아 쪽으로 취업해서 나가는 걸로 생각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일본어 공부는 계속할 예정이지만, 가장 중요한 건 영어인만큼 더 열심히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지금 이 기회를 포기한 게 아깝고 당장 후회가 될수도 있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저에게 맞는 길이었으면 좋겠네요. 좋은 글 감사드려요.
🌐 목차
워홀 가느냐 마느냐 & 직업 안정성에 대해
워킹홀리데이… 당시 제 고민
워홀 뽕을 이해할 수 있는 이유
워홀 간다? 이후 반도로 돌아왔을 때 겪을 수 있는 현실적인 문제들
독자님 이야기로 잠시 돌아가자면
한국에서 2,3년 간 경력을 쌓고 싱가폴 혹은 말레이 취업하는 것에 대해
사회생활하면서 인상적이었던 어떤 동료의 사례. 그녀는 왜 항상 안정적으로 보였나?
우리가 불안한 이유와 급변하는 세상에서
고용 안전성에 대해
(제가) 원하는 노동형태
내 삶에 안정감을 만들기 위해 ♨️
일과 작업의 분리
나가는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