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푸는 문과생의 문제는 없습니다
🎧 사노의 팟캐스트
3D 모델링 부업 | 포스타입 부업 | 유튜브 부업 [파이프라인 넓히기 구독자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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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모델링 부업 | 포스타입 부업 | 유튜브 부업 [파이프라인 넓히기 구독자님 후기]

"지금 근무하지 않지만 모델링 판걸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PART2

📧 2026년 상반기 [못 푸는 문과생의 문제는 없습니다] 레터 발송 계획

  • 키워드: [부업][사이드잡][달러]

  • 시간: 토요일 오후 9시

  • 길이: 핵심만 | 📜 양피지 두루마리 안 만들기 ❌

  • 비전(?):

온라인 시버 머니, 되도록 달러 캐기 🔨 중심으로

가마솥을 활활 끓이고 있는데 읽으시는 분들 있으실 거라고 셀프로 믿겠음...😂

온라인 부업 시작할 때도 지금도 추구미는 하나임 ☝️

일을 해야 돈이 들어오는 부업이 일순위가 아니다 ❌

Also,

월 백만원 부업... 이거보다는

여러 부업으로 월 백만원 만들기 🆗

후자라야 지속 가능함 (otherwise, 조기 나가 떨어짐…)

🎧 오디오와 자막으로 듣고 보기

☑️ 이번 주 레터의 토픽

☑️ 00:00 인트로

☑️ 01:56 여러 부업으로 월 백만원 만들기

☑️ 02:51 구독자님 소개

☑️ 03:38 3D 모델링 부업에 대해

☑️ 04:44 포스타입 부업의 장단점

☑️ 0:59 유튜브 초보 주제는 뭘로 하면 좋을까

☑️ 16:06 결론

☑️ 20:43 월 백만원 부업만들기에 대한 제 생각

🔗 오디오에 언급됐던 링크모음

"지금 근무하지 않지만 모델링 판걸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 3D 모델링 부업에 대한 자세한 후기)
오늘 당장 카카오 브런치에 글 써야하는 이유
월 백만원 부업? 여러 부업으로 월 백만원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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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디오 전체 스크립트

“지금 근무하지 않지만 모델링 판걸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3D 모델링이란 세상도 있었구나!

“이런 식으로 근로소득 외에 추가로 앞자리가 바뀌니까 생활이 편했고, 지금 근무하지 않지만 모델링 판 거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쓰리디 독자님께서 요새는 어떤 부업으로 파이프라인을 확장했는지

소식을 알려주셨어요.

지금 당장 부업에 관심이 없더라도

언젠가 시작해보겠어! 맘 잡수실 때 영감 받으셨으면 합니다.

바로 가볼게요.


안녕하세요, 사노님. 독자 쓰리디입니다.

최근 올리신 포스트 내용 중에 [여러 부업으로 월 백만 원 만들기]를 언급하셨는데, 정말 동감합니다.

그래서 전부터 생각만 하던 유튜브를 시작해 봤어요.

그리고 현재 상황과 제가 느낀 점들을 한 번 정리해 봤습니다.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그냥 흥미로운 이야기 정도로 봐도 무방합니다 🙂

1.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일전에 3D 모델링 포스트로 인사드린 적이 있습니다.

흔히들 게으른 사람이 더 똑똑하다는 말이 있잖아요.

어떻게 하면 일을 덜 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사람입니다 ☺

그래서 한 번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놓으면 자동적으로 누적되어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를 만들고 싶다고 생각해 왔었고 그 결과로 이번에 유튜브를 시작하였습니다.

2. 파이프라인과 그에 대한 생각

저는 총 세 개의 파이프라인을 구축하였는데요:

  • 3D모델링

  • 포스타입

  • 유튜브

입니다.

각각 장단점이 존재하고 느꼈던 경험들을 나눠 보려고 합니다.


1️⃣ 3D 모델링

모델링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고, 사용자가 어떤 포인트에 매력을 느끼고 구매까지 이어지는지, 어떤 문제점이 해결되어야 하는지 등을 잘 몰라 처음에 길을 꽤 많이 헤맸습니다.

그러나 제가 만든 모델링을 구매하는 분들은 업무와 연결되어 있어 필수적으로 구매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수익이 날 것이라고 판단되었습니다.

우리가 AI를 쓰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중 업무의 효율성을 빼놓을 수가 없는데요.

우리가 일하기 싫다고 안 할 수 없는 것이고, AI를 사용한다면 효율을 극대화시켜 주기에 많은 분들이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모델링도 업무와 직결되어 있어 타깃층이 쓰기 싫다고 안 쓰는 것이 아닌 필연적으로 사용해야 하기에 장기적으로도 수요가 있을 것이라 판단되었습니다.

초기에는 수입 없이 시간만 투자했지만 지금은 따로 관리 없이 플랫폼에 올려두기만 해도 수익이 6~70만 원 정도 나옵니다.


2️⃣ 포스타입

위의 모델링은 사람들이 필수적으로 구매해야 한다면, 반대로 유희용 판매는 어떨까 하는 궁금증에서 시작했습니다.

포타는 필수재는 아니지만 사치재라고 하기엔 그렇게까지 많은 금액을 소비하지 않고 100원, 500원 등 결제 시 큰 부담이 없어 구매하는 데 부담이 없을 것이라 판단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포타는 웹툰과 비슷한 양상을 보인다고 생각하였는데요,

⓵ 스낵 컬처 - 짧은 시간 안에 도파민을 자극하고 이동 중에도 몰입과 끊기가 자유로움

⓶ 개인화 된 취향 – 넷플릭스처럼 알고리즘이 아닌 개인의 취향에 맞춘 능동적인 소비

⓷ 낮은 진입장벽과 소액결제 - 클릭 한 번으로 300~500원을 쓰는 것은 저항감이 거의 없음

최근 네이버 웹툰의 병크로… 😅… 웹툰 시장에 변화가 있었고 이로 인해 포타 같은 웹소설에 유입이 있을 것이라 생각되어 시작해 봤습니다.

  • 아무래도 모델링과 달리 판매하는 금액이 작음

  • 맞춤 시장이기에 해당 팬만 소비함

  • 금액이 작더라도 사치재에 속하므로 반드시 구매할 이유가 없어

눈에 띄는 수익은 아니지만 그래도 월 30만 원 정도로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모델링은 한 번 업로드하면 계속해서 수익을 내는 반면, 포스타입은 지속적으로 글을 포스팅하지 않는다면 조회수가 줄어든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아무리 글을 많이 쓰더라도 이전 글은 이전 글이고 계속해서 최신 글이 있어야 한다는 단점을 느꼈습니다.

또한, 글을 쓰는 데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지 않는 만큼 판매 지속성이 비례함을 느꼈습니다.


3️⃣ 유튜브

포스타입을 통해 소수의 인원을 타깃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불특정 다수에게 노출되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플랫폼 이용자 수가 많으며, 직접적으로 사용자가 구매를 한다는 느낌을 주지 않는 등의 이점이 있어 유튜브로 선택하였습니다.

모델링이 필수재, 포스타입은 사치재, 유튜브는 선택재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사람들의 도파민 & 집중력 이슈로 숏폼을 많이 찾는데 롱폼으로 어떻게 수익을 낼 수 있을까, 그렇다고 자극만 추구하고 싶진 않은데라며 고민하던 중 제 삶에서 답을 찾았습니다.

이제 막 업로드하여 유튜브는 이야기 나누기가 좀 어렵습니다.

아직 수익창출도 되지 않아 추천하기엔 너무 이르지만, 유튜브 주제를 고를 때 자신의 생활을 돌아보며 어떤 영상을 많이 보는지를 통해 좋아하는 주제를 찾아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유튜버 커뮤니티에서는 시니어 사연을 통해 꽤 돈을 많이 버는 분들도 계시지만, 제가 관심 없는 주제에 관해선 손이 잘 가지 않더라고요…

영상 만들면서도 그나마 제가 좋아하는 주제였기 때문에 시간 투자하며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결론

파이프라인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타깃층이 필수적으로 구매해야 한다면 시간이 지나도 꾸준히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제작하는 데 시간이 짧게 걸린다면 지속성도 짧다.

나의 생활을 돌아보고 거기서 관심 있는 주제로 이어 나가는 것이 유지하기에 좋다.

+ 추가 생각

AI는 우리 삶에서 컴퓨터와 같다. 삶을 편하게 하고 효율성을 높여주기 때문에 미래에는 핸드폰처럼 떼려야 뗄 수 없을 것이다. 거부할수록 도태되기 쉬울 것 같다. 그러므로 프롬프트 등 활용법을 잘 익힐 수 있도록 자주 사용하고, 책을 많이 읽어 인문학적 소양을 많이 쌓아야 함.

생각보다 꾸준히 하는 사람이 없다. 꾸준히 이어가는 것만 해도 성공이다. 포타도 그렇고 최소 6개월은 꾸준히 해야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 무엇이 됐든 눈앞의 성과가 없더라도 꾸준히 해 나간다면 맞이하는 미래의 결과는 좋을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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