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점 찍고! 약점에 대해 말할 차례.. 🥶
Ep.38 쫄지 맙시다! 🙅♀️
업무상 강점 토픽은 어제 레터의 hyeonbeen🪽님의 자기만의 답변을 소개하는 것으로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
🎧 쉐도잉 연습 오디오 들으며 되새김질 해볼게요!
🗣️ 사노님 👏👏👏 (나 shake… 고생했다… 🤡)
🗣️ J님 👏👏👏 (꾸준히 하시는 J님 치얼쓰 🍻)
🗣️ AB님 👏👏👏 (포기하지 않고 지속하는 AB님 치얼쓰 🍻)
🆀. What are your weaknesses at work?
약점은 누구나 감추고 싶다 👻
경험 상 약점에 대한 질문을 더 많이 받았었어요 😇
후보자의 강점과 관련해서는 성과 관련 대화를 나눌 때 자연스럽게 드러난다고 보았기 때문일까요?
약점에 대해 알려달라고 하면 준비를 해도 당황하기 마련이죠 😥
다른 후보들의 답변을 경청했을 때 유연하게 대처하는 분들이 많지 않은 것을 보고, 나에게만 까다로운 질문이 아니구나 실감 했습니다.
업무상 부족함을 보완하는 답변의 비결은…
인터뷰어의 공감을 이끌어내면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
솔직하게 말하되 치명적인 단점은 꺼내지 말자.
핵심은 듣고 있는 사람의 공감대를 건드려주는 답변이 늘 베스트다.
“맞아요, 저도 그런 어려움이 있었죠.”
라고 즉각적인 피드백을 주었는데, 인터뷰 도중 리쿠르터에게 피드백을 받는 것이 생소한 일이라 내심 놀랐습니다 👀 제 답변을 마음에 들어한다는 것을 직감할 수 있었고요.
📳 1차 스크리닝 폰/화상 인터뷰에 초대된 후보인 저희 또한 리쿠르터의 영어 실력을 가늠 할 수 있습니다.
대게 능통하지만, 교포나 원어민에 가깝다기보다 사회생활을 하시면서 열심히 노력하여 proficiency를 끌어올린 것 같다, 라는 느낌이 들면 저는 리쿠르터의 공감대를 건드리는 답변이 뭘까? 떠올렸어요.
💭 아래와 같은 업무적인 어려움을 떠올려보세요.
외국인 상사와의 커뮤니케이션 어려움 😬
완벽주의 성향 🏰
피드백을 제공하는데 어려움 🙄





